周润发在韩国有多火？

70~80时年代的香港电影可谓是风靡全亚洲，甚至比现在的韩流还要更胜一筹！那时候不论是大陆还是韩国都是追“港风”的呢~！香港电影确实有狠多优秀的作品值得人回味，特别是电影中的那些人更是让人怀念，因为他们是某些人的青春年华。下面就跟随着小编一起看看韩国人眼中的周润发和哥哥张国荣吧！

◆ 다이어트, 시술, 그래도 주윤발◆ 减肥，整形，但那也是周润发

'영웅본색'이 개봉한 지 30년, 그 세월만큼 주연 배우인 1955년생 주윤발(저우룬파)도 나이를 먹었다.만 60세인 그는 여전히 홍콩에서 톱배우로 활약 중이다. 큰 키에 뚜렷한 이목구비의 잘생긴 외모로 여심은 물론 남성 관객들의 워너비 모델이었던 그는 "사랑해요 밀OO"을 외치던 때의 꽃미모는 없지만, 여전한 연기력과 카리스마로 중화권 관객과 만나는 중이다.《英雄本色》已经上映30周年了，就像那流逝的岁月，主演周润发（1955年生）已经老了许多。已经满60岁的他至今也还是香港演艺界的大明星。很高的个子，分明的五官，英俊的相貌，不仅仅使得女性观众，甚至是男性观众也视之为偶像。当他喊出“我爱你 小麦的时候虽然已经没有了花美貌，但是依然很有魅力的活跃在中华圈观众当中。

중년의 그는 노력을 멈추지 않는다. 과거 인터뷰에서 동안의 비결을 묻는 질문에 성형 사실을 고백했던 그는 '도신' 시리즈로 컴백을 앞두고 꽃중년 미모 유지를 위해 시술과 다이어트에 나서 화제를 모았다. 주윤발을 전면에 세운 '도성풍운' 시리즈는 2014년, 2015년, 2016년 3년 연속 중화권 춘절(음력 설)을 책임지는 흥행작으로 자리하며 여전한 주윤발의 영향력을 증명했다.人到中年的他并没有停下努力的脚步。在过去采访中问他保持童颜的秘诀是什么，他很诚实的表明了自己有过整形，是因为那个时候正在准备以《赌神》系列回归的他为了维持花中年形象，进行了简单的手术和减肥，引发话题。让周润发重新崛起的就是《澳门风云》系列，从2014年，2015年，再到2016年，3年连续在中国春节贺岁档成为了热门影片，果然周润发的威力犹在。

◆ 보고 싶은 '레슬리 거거'…故 장국영◆ 很想念的‘莱斯利 哥哥’...已故 张国荣

매년 4월 1일 중화권은 물론 국내 팬들의 마음을 울리는 고(故) 장국영(장궈룽, 레슬리). 그가 살아있다면 아시아를 대표하는 눈빛 배우로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리지는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우수에 찬 눈빛이 그의 트레이드마크였기 때문이다.每年的4月1日不仅仅是中国的粉丝，韩国的粉丝也一样陷入悲痛，就是因为已故的哥哥张国荣。如果他还活着的话也许有成为亚洲代表的性的眼神演员而成为世界明星也说不定呢。因为像湖水般深邃的眼神是他的标志。

홍콩 여심을 점령하고, '투O 초콜릿' 광고 속 달콤한 매력으로 한국 소녀팬의 마음까지 저격했던 장국영은 1980~90년대 '4대천왕'(장학우, 유덕화, 여명, 곽부성)과 함께 홍콩 영화계를 이끈 젊은 피였다. '영웅본색'에서 '천녀유혼'을 넘나드는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으로 일찍이 연기력을 인정받았고, 이후 '종횡사해' '아비정전' '백발마녀전' '패왕별희' '동사서독' 등 명작을 남겼다. 명실상부 한국에서 '중류'를 이끈 배우라 하겠다.占领的香港女性的心，以‘tooO 巧克力’广告中甜蜜的魅力也占领了韩国粉丝的心。张国荣在1980~90年代与四大天王（张学友，刘德华，黎明，郭富城）一起是香港电影界的年轻血液。从《英雄本色》开始到《倩女幽魂》以多种多样的演技得到了观众的认可，《纵横四海》，《阿飞正传》，《白发魔女传》，《霸王别姬》，《东邪西毒》等名作留下来。在韩国时名副其实的电影界的“中流砥柱”。

영화 '이도공간'은 장국영의 마지막 작품이 됐다. 공교롭게도 장국영은 이 영화를 찍으며 우울증이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고, 그 사실이 팬들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이도공간'을 끝으로 장국영은 발 없는 새가 돼 영원히 팬들의 가슴 속을 유영하게 됐다.电影《异度空间》是张国荣的最后一部作品。很不幸的是拍摄这部电影使得张国荣的忧郁症加重了，知道了这个事实的粉丝更加的心痛惋惜。《异度空间》中最后张国荣成为了没有脚的鸟，这成为了粉丝心中的经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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